크룬의 엔젤퍼프를 보고선 가장 먼저 정말 물로만 세안할 수 있는지,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어요.
조사해 보니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클렌저, 샴푸 등을 쓰게 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.
화학성분으로 불순물을 녹여내는지, 미세모로 흡착하는지 방식만 다를 뿐 클렌징 효과는 같을 뿐더러
장기적으로 섬유 클렌징은 피부의 자생력을 키워준답니다.
크룬 클렌징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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